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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급 일행 시간선택제 채용 평균 합격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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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7-09-21 17:56

총 539명 선발 … 평균 328.01점 기록·대전시 전일제보다 높아


 

 

[고시기획] 지자체 시간선택제 공무원 중 절반이 임용 포기 또는 유예를 선택하거나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한 언론사는 공무원 유연근무제의 실상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종합격자 중 54%만이 재직중이며 이마저도 하루 2~3시간 초과근무를 하고 있었다.

 

시간선택제 채용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며 경쟁률과 합격선이 전일제 공무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고시기획』 조사 결과 일부 지역은 전일제보다 시간선택제 합격선이 높았다.

 

대전시 9급 일반행정직(일반) 합격선이 366.7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선택제는 370.33점이었다. 70명을 채용예고한 서울시가 합격선 364.9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세종시는 351.38점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24개 지역에서 총 85명을 선발했다. 각 지역별 선발인원은 고양시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필기시험 평균 합격선은 334.49점이며 오산시가 353.89점으로 가장 높았다.

 

인천시는 동구 1명, 서구 1명을 각각 선발했으며 합격선은 평균 329.61점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9급 일반행정 시간선택제 합격선은 지역별 편차가 컸다. 강원도가 343.67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합격선은 인제군으로 251.85점이었다.

 

충청남도는 총 48명을 선발 공고했으며 평균 합격선은 293.02점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시간선택제 최고점은 증평군으로 366.84점을 기록했다.

 

전라남도는 영암군이 332.14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 353.62점, 군산시 346.44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경상남도 평균 합격선은 306.63점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총 30명을 선발 공고했으며 안동시가 375.14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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